서명인: Rebecca G., 글로벌 고용주 브랜드 및 인재 마케팅 담당

약 1년 전, 저는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었고 여러 회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는 그 중 몇 분과 함께 채용 제안(또는 거절 단계, 채용 과정은 힘들 수 있지 않습니까!?!)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를 거쳤습니다. 그때 저는 Kimberly-Clark 채용 담당자와 처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구직 여정에서 제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었고, 그녀는 그 과정에서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투명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슈퍼 리크루터 망토를 두르고 저와 회사 모두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프로세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상호작용이 끝난 후 정기적으로 그리고 매우 빠르게 저에게 연락을 취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제 경력과 Kimberly-Clark에서의 경험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저의 장래 파트너와의 인터뷰 중에 저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잠시 인터뷰를 멈춰도 될까요? 정말 친절하시네요. 제가 만난 모든 사람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충돌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럴 때 팀은 어떻게 행동하나요?” 그의 대답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일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분명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저는 기업 가치의 일부라고 해도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니었던 급변하는 환경에서 평생을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Kimberly-Clark에서 배려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함께 솔직히 약간의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입사 후 두어 달이 지나고 나서 저는 지금까지의 커리어에서 경험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을 목격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주제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는 회의에서도 모두가 친절하고 서로를 존중했습니다. 동료들이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생각을 마무리할 시간을 주고, 질문을 하고, 서로의 의견에 정중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배려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몇 년 동안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저를 매우 배려해준다고 느꼈던 리더가 한 명 있었습니다. Kimberly-Clark에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별점은 저를 배려하는 리더가 있고 저와 교류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저를 배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행동과 감정이 위축되었을 수도 있고, 배려심 많은 Kimberly-Clark 커뮤니티에 둘러싸여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남편과 함께 이곳에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전국 곳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저에게는 제 안부를 확인하고 격려하며 가족을 먼저 돌보라고 상기시켜주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배려가 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정말 끝도 없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신 아래에 짧은 목록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목록이 Kimberly-Clark에서의 커리어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팬데믹 기간 동안 업무와 생활을 관리하기 위한 완벽하고 전폭적인 지원
•    지원, 멘토링 및 개방형 정책을 제공하는 리더
•    인정과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한 리더의 연락
•    인정과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연락하는 동료들
•    개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료들 – 제가 수술을 받은 후 동료 중 한 명이 제 가족에게 식사를 가져다주었습니다(정말 사려깊었죠!)
•    소비자와 고객을 배려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동료들
•    업무의 질과 결과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동료들